중고차 취등록세 계산기

취득세·공채 등 등록비용 합계

과세표준금액을 입력하세요.

사용 방법

이럴 때 쓰는 계산기예요

중고차를 살 때 차값 외에 등록 단계에서 얼마가 더 드는지 미리 계산해 예산을 잡는 도구입니다. 중고 거래에서 차량 가격만 보고 계약했다가 취득세와 공채 매입비용이 예상보다 커서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과세표준금액과 차종·용도·등록 지역만 고르면 취득세와 공채 비용을 합한 대략의 등록비용이 나옵니다.

어떻게 계산하나요

취득세는 과세표준금액에 세율을 곱합니다. 자가용 승용차는 7%, 승합·화물차는 5%, 영업용은 4%입니다. 경차는 취득세를 75만 원 한도로, 전기차는 140만 원 한도로 감면받고, 이 둘은 공채 매입도 면제됩니다. 공채(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는 과세표준에 매입률을 곱해 사는데, 보통은 사자마자 바로 되팔기 때문에 실제 부담은 매도 시 할인 손실만큼만 발생합니다. 그 손실률은 등록 지역에 따라 서울 13%, 경기 10%, 그 외 8% 정도로 잡았습니다. 과세표준은 취득가액과 국세청 기준시가 중 큰 값을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시로 보면

과세표준 1,500만 원인 자가용 승용 중고차를 서울에서 등록한다고 하면, 취득세는 7%인 1,050,000원입니다. 공채는 과세표준의 9%인 1,350,000원 어치를 사지만 곧바로 매도하면 서울 기준 약 13%인 175,500원만 실제 부담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등록 단계 비용은 취득세와 공채 부담을 합쳐 약 1,225,500원이 됩니다. 만약 같은 차가 전기차라면 취득세 140만 원 감면과 공채 면제가 적용됩니다.

알아두세요

취득세율은 지방세법 기준이라 비교적 정확하지만, 공채 매입액과 매도 손실은 배기량·지역·시점에 따라 편차가 커서 예상치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차량등록사업소나 등록대행 업체에서 확인하세요. 소비 관련 다른 계산이 필요하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할부 부담도 함께 따져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과세표준금액은 실제 산 가격인가요?
원칙적으로 취득가액과 지방세 시가표준액(국세청·행정안전부 기준) 중 큰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봅니다. 중고차는 연식·주행거리에 따른 기준가액이 정해져 있어, 아주 싸게 샀더라도 기준가액으로 세금이 매겨질 수 있습니다.
Q. 공채는 꼭 사야 하나요?
자동차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또는 도시철도채권 매입이 의무입니다. 다만 대부분은 매입과 동시에 되파는 즉시매도를 선택해, 채권 액면 전체가 아니라 매도 할인 손실만 실제 비용으로 부담합니다. 경차와 전기차는 이 매입 자체가 면제됩니다.
Q. 개인 간 직거래도 취득세를 내나요?
네. 매매상을 통하든 개인끼리 직거래하든 소유권 이전등록 시 취득세 납부는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등록일로부터 정해진 기한 내에 내지 않으면 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Q. 전기차·경차 감면은 자동으로 되나요?
차종 요건을 충족하면 감면 대상이지만, 감면에는 연도별 한도와 요건이 있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경차 75만 원·전기차 140만 원 한도를 적용한 추정치이며, 정확한 적용 여부는 등록 시점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