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비율 계산기
황금비율 소맥, 소주·맥주 양과 도수 계산
소주 : 맥주 비율
사용 방법
이럴 때 쓰는 계산기예요
회식 자리에서 “황금비율로 말아 봐”라는 말에 소주와 맥주를 얼마씩 부어야 할지 애매할 때, 또는 완성된 소맥이 몇 도쯤 되는지 궁금할 때 쓰는 도구입니다. 비율과 만들 총량만 고르면 소주·맥주 각각의 양과 예상 도수가 나와, 매번 감으로 붓지 않아도 원하는 맛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비율에 따른 맛과 도수
흔히 ‘황금비율’로 불리는 4:6은 소주 맛이 살아 있으면서 맥주의 청량감이 남는 조합이고, 3:7은 더 순하게, 5:5는 진하게 즐길 때 씁니다. 완성 도수는 소주 17도·맥주 5도를 기준으로 용량 가중평균해 계산합니다. 즉 소주가 많이 들어갈수록 도수가 올라갑니다. 총량과 비율을 정하면 각각 몇 mL를 부어야 하는지까지 알려줍니다.
예시로 보면
500mL 맥주잔 하나를 4:6으로 채우면 소주 200mL에 맥주 300mL가 들어갑니다. 도수는 (200 × 17 + 300 × 5) ÷ 500 = 약 9.8도가 됩니다. 같은 잔을 3:7로 하면 소주 150mL·맥주 350mL로 약 8.6도, 5:5로 하면 소주·맥주 각 250mL로 약 11도까지 올라갑니다. 비율만 바꿔도 도수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두세요
도수는 소주 17도·맥주 5도를 가정한 참고용 추정치로, 실제로는 사용하는 제품의 도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신 양이 궁금하다면 표준잔 계산기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음주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시고, 이 계산 결과는 어떤 경우에도 운전 가능 여부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황금비율은 몇 대 몇인가요?
- 가장 많이 꼽히는 황금비율은 소주 4 : 맥주 6입니다. 소주의 맛이 남으면서도 맥주의 탄산과 청량감이 살아 마시기 편한 균형점으로 통합니다. 다만 취향에 따라 3:7(순하게)이나 5:5(진하게)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 Q. 완성 도수는 어떻게 나오나요?
- 소주 17도, 맥주 5도를 기준으로 두 술의 용량에 비례한 가중평균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소주 200mL와 맥주 300mL를 섞으면 약 9.8도입니다. 실제 제품 도수가 다르면 결과도 그만큼 달라집니다.
- Q. 제로 소주나 저도수 맥주를 쓰면요?
- 이 계산기는 소주 17도·맥주 5도를 가정하므로, 도수가 다른 제품을 쓰면 실제 완성 도수는 계산값과 차이가 납니다. 저도수 소주를 쓰면 결과보다 순하게 완성된다고 보면 됩니다.
- Q. 많이 만들 때 비율만 맞추면 되나요?
- 네. 총량을 늘려도 소주와 맥주의 비율만 같으면 도수는 동일합니다. 총량을 크게 잡으면 그 비율에 맞춰 각각의 양이 비례해 커지도록 계산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