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가격 비교기

100g당 가격으로 최저가 비교

사용 방법

이럴 때 쓰는 계산기예요

마트에서 같은 라면이 5개입과 20개입으로 있는데 어느 쪽이 더 이득인지, 세제가 소용량과 대용량 중 뭐가 싼지 헷갈릴 때 쓰는 도구입니다. 가격과 용량이 제각각이라 그냥은 비교가 안 되니, 100g· 100ml·1개처럼 같은 기준으로 환산해 진짜 싼 상품을 가려냅니다. ‘대용량이 무조건 이득’이 아니라는 걸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계산하나요

각 상품의 가격을 용량으로 나눈 뒤, 100단위(100g·100ml) 또는 1개당 가격으로 환산해 나란히 비교합니다. 단위가 다른 상품(g과 ml)을 섞어 비교하면 의미가 없으므로, 같은 종류의 단위끼리 넣는 것이 정확합니다. 상품은 최대 4개까지 추가할 수 있고, 단위가격이 가장 낮은 상품이 초록색으로 강조됩니다.

예시로 보면

라면 A가 5개에 3,500원, B가 20개에 12,800원이라면, A는 개당 700원, B는 개당 640원입니다. 언뜻 B가 비싸 보여도 개당으로 따지면 B가 더 쌉니다. 반대로 과자가 대용량이라고 샀는데 100g당 가격을 내보니 소용량보다 비싼 경우도 흔한데, 이 계산기로 그런 ‘대용량의 함정’을 바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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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무게 단위 자체를 바꾸고 싶다면 단위 변환기를, 할인율 계산엔 퍼센트 계산기를 함께 써 보세요. 입력값은 기기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용량이 항상 더 싸지 않나요?
대부분은 그렇지만 예외가 많습니다. 기획전·묶음 마케팅으로 대용량이 오히려 단위가격이 비싼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눈으로는 알기 어려우니 100g·개당 가격으로 환산해 비교해야 진짜 저렴한 상품이 보입니다.
Q. g과 ml를 섞어서 비교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무게(g)와 부피(ml)는 서로 다른 기준이라 단순 비교가 왜곡됩니다. 같은 단위끼리(예: g은 g끼리, ml는 ml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개수 상품은 '개' 단위로 넣으세요.
Q. 몇 개까지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나요?
최대 4개 상품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각 상품의 이름·가격·용량을 넣으면 단위가격이 자동 계산되고, 가장 저렴한 상품이 초록색으로 표시됩니다.
Q. 할인 중인 가격으로 넣어도 되나요?
네. 실제로 결제할 가격(할인가·쿠폰 적용가)을 넣으면 그 기준으로 단위가격을 비교해 줍니다. 행사에 따라 순위가 바뀌기도 하므로 살 때마다 실제 가격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